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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N451 님

번호
190
이름
L1N451
기증 날짜
2025/04/09
출품
물품 종류
깃발
스티커
그 외 시위용품
인터뷰어
촬영자
기증 사연
그냥 게임을 즐겨하던 사람이었습니다. 12월 7일에 일반인으로 나가게 되었고, 12월 14일에도 여의도에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기수로 나가게 된 건 3월이었어요.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도 마음 놓고 하지 못하는 게 힘들기도 하고, 저 붕마정이라는 게 드랍 확률(얻을 수 있는 확률)이 낮다 보니 저게 나오지 않아서 화가 나기도 한답니다. 정말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공통의 경험이라, 난 그저 내가 원한 아이템이 안 나와서 화가 난 유저야, 배후 따윈 없어. 의 의미입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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