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내란, 끝장내고 싶었어요.”
“주권자의 명령이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공수처가 가지 못한 관저 앞,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남태령 대첩을 잇겠다, 민주노총이 부른다 그래서 갔어요.“
“처음엔 응원봉을 들었지만, 커지는 분노를 담아 깃발을 함께 흔들기 시작했어요.”
“투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벼락활동가가 되었습니다. 투쟁!”
#은박담요 #난방성당 #키세스시위대 #자기_정체성 #따뜻한_어묵_먹고_윤석열을_감옥으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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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윤석열에 대한 체포 및 수색 영장 발부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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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공수처, 윤석열 체포 영장 집행 1차시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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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민주노총, 윤석열 즉각 체포‧구속 1박 2일 노숙투쟁 돌입(대통령 관저 앞 한남대로)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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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시민들, 한남대로 전 차선을 차지하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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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체포 퇴진 사회대개혁 5차 범시민대행진 참여 시민들, 한강진으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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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2박 3일 노숙투쟁으로 이어져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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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내린 폭설과 추위 속에 은박담요 쓴 시민들, ‘키세스 시위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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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투쟁에 이어 난방버스, 푸드트럭, 방한용품 등에 대한 후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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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민주주의를 위해, 헌법수호를 위해, 우리의 일상을 위해 여기서 멈출 수 없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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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경찰 일임 철회 및 체포영장 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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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3박 4일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