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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품과 기증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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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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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경 님
번호
510
이름
허현경
기증 날짜
2025/04/17
출품
물품 종류
깃발
인터뷰어
촬영자
기증 사연
윤이 계엄을 하고 바로 안 잡혀가서 더욱 시위를 나가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작은 응원봉, 우리 고양이를 붙여 나가다가 한남동에 민주노총이 길을 열 때, 밤을 지새울 때 들고 간 도끼에요. 형광으로 체포 구속 만들었고요. 이때부터 남태령 1, 2차 주말 주중 시위에 들고 다녔어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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